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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창립자, 파산 신청 전 거액 인출=보도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알렉스 마신스키가 파산 신청에 앞서 이 회사 계좌에서 약 1,000만 달러를 인출했다며, 이를 관계자의 정보에 따라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6월 12일에 고객 자금의 출금을 정지했고 7월에 미국에서 파산 신청을 했다. 마신스키의 대리인은 자금 인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신스키는 2022년 5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셀시우스 계좌 내의 암호화폐의 일정 비율을 인출해 그 대부분을 주세와 연방세 지불에 충당했다." 또한 마신스키와 그 가족은 해당 출금 후에도 셀시우스에 약 4,40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예치했으며, 그것은 현재 동결돼 있다고 계속했다. 이에 대해서는 무담보채권자위원회(UCC)에 공개됐다고 해명했다. 마신스키의 거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시우스가 재무상황을 공개하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곧 법원에 제출될 예정이다. 미국 법률에서는 도산 전 90일 동안 회사가 지급한 지불은 모든 채권자의 이익을 위해 환불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신스키는 인출한 자금의 반환을 강요당할 가능성도 있다. 대리인은 또한 “마신스키는 모든 관계자를 위해 자산과 유동성을 극대화하려는 재건 계획에 대해 커뮤니티와
바이낸스, 뉴질랜드에서 라이센스 취득...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개시
바이낸스는 30일 뉴질랜드에서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라이센스 취득을 발표했다. 이것으로 '바이낸스 뉴질랜드'의 설립도 표명하고 있다. SNS상에서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Z)는 원주민족의 언어인 마오리어로 인사하며, 뉴질랜드에서의 라이센스 취득을 발표했다. "바이낸스 뉴질랜드는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로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뉴질랜드는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뉴질랜드는 핀테크 영역에서 혁신의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흥미로운 시장으로 뉴질랜드에 있는 우리 팀은 이 나라에 크립토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코멘트 했다. 바이낸스는 2021년 5월에 이 나라의 법정 통화, 뉴질랜드 달러(NZD)에 대한 P2P 지원을 시작했다. 2021년에는 금융청으로부터의 경고를 시작으로 독일이나 영국, 스페인 등 다수의 규제 당국으로부터 서비스 정지가 발령되었지만, 2021년 7월에 라이센스 인가 취득을 강화하는 입장을 내보였다. 2022년 들어 프랑스와 스페인, 두바이 등에서 라이센스 취득에 성공하고 있는 한편, 이번 주 26일에는 일본 시장에의 재진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이 관계자의 정보로서 보도된 바 있다. 타임
판테라 캐피탈, 약 12억5,000만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펀드 설립 계획
미 암호화폐 투자기업 판테라가 약 12억5,0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블록체인 펀드를 설립할 예정임을 밝혔다. 판테라는 이미 2021년에도 블록체인 펀드를 론칭한 바 있어 이번에 새로운 펀드는 2번째가 될 예정으로 내년 5월까지 자금조달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새로운 펀드는 주식과 디지털 토큰에 투자할 예정이며, 판테라 캐피탈의 창립자인 댄 모어헤드는 블룸버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불행히도 현재 암호화폐의 가격은 위험 자산에 가깝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렇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암호화폐가 거시 시장에서 분리되기를 바란다." 또한 판테라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몇몇 기업의 주식에 대해 가격이 하락한 후 추가 구매할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10년, 20년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이기에 지금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desk@timestampnews.net
스테픈, 'GMT'를 획득할 수 있는 어닝 기능 추가
스테픈은 27일 자사 앱 보상인 GMT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스테픈은 야외에서 워킹, 조깅, 러닝 등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Web3 앱이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토큰 보상을 얻기 위해서는 NFT 신발을 구입해야하며, 구입을 위해선 솔라나(SOL), 바이낸스코인(BNB), 이더리움(ETH) 중 하나가 필요하다. GMT는 발행량에 한도가 있는 거버넌스 토큰으로 발행 한도가 없고 날마다 대량으로 채굴되는 유틸리티 토큰인 GST에 비해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STEPN 에코시스템에 있어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이번 GMT 어능 기능 도입으로 디지털 NFT 신발에 갖춰진 4가지 등급 중 하나인 'Comfort'가 앞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지금까지 GMT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인앱 월렛에서 스왑(교환)하거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직접 구입해야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게임 플레이를 통한 획득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GMT 획득하기 위해서는 최대 레벨의 30까지 육성한 신발이 필요하며, 채굴량은 신발의 성능에 따라 달라진다. GMT는 렐름(게임내 경제권)간 공통의 클래식 풀로부터 방출이 되지만,
그리(GREE),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Web3 사업 진출 발표
그리는 27일 자회사 REALITY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Web3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Web3 진입해 그리의 노하우나 경험을 살려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 유력 블록체인의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을 실시해 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축적해온 게임·애니메이션 사업, 메타버스 사업 등을 통해 플랫폼 운영의 노하우와 게임 개발 등의 경험이 풍부한 것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Blockchain for Games'를 컨셉으로 하는 게임에 특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Oasys'에 토큰 출자를 실시하는 등, 유력한 Web3 프로젝트에의 출자·제휴도 실시해 나간다고 말했다. 그리는 갈라케이 시대의 브라우저 게임 '탐험 드릴랜드' 등의 히트작을 낳고 2000년대 전반의 교류계 SNS 서비스로 일세를 풍미한 기업이다. 앞으로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을 위해 Web3 인재의 채용을 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desk@timestampnews.net
애플, 인앱에서 이뤄지는 NFT 거래에 대한 수수료가 걸림돌
미국의 애플사는 앱스토어에서 NFT(비대체성 토큰)를 판매 가능한 앱 송신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개발자나 스타트업 기업에게 큰 부담이 부과된다는 견해가 강하기에 모두에게 환영받은 것은 아닌 듯 하다. 애플은 신흥 기업에게 NFT를 인앱 과금으로 판매하도록 지시했다. 그것은 거래를 촉구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30%의 거래 수수료(수익 점유율)를 피하기 위해서 앱내의 기능을 제한할 수 밖에 없다. 미국 기술계 미디어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사는 앱스토어의 앱 내 구매로 징수되는 30%의 수수료를 모든 거래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 “앱 내 과금으로는 암호화폐로의 지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미국 달러 등의 법정통화로만 지불할 수 있는 점도 진입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30%의 수수료는 NFT 마켓플레이스의 표준 2~3% 중개수수료에 비하면 턱없이 높다. 다음으로 암호화폐 가격은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법정통화 기반의 가격설정은 쉽지 않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암호화폐로 신속하게 매매를 ​해결할 수 있는 NFT의 강점이 훼손되는 일로 이어진다. 애플은 연간 수익이 100만 달러 미만인 기업에 대해선
코인베이스, 프랍 트레이딩 의혹을 부정...WSJ 보도에 반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숙련된 트레이더를 고용해 이익을 얻기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투기적인 프랍 트레이딩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여러 관계근의 이야기로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7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월가의 베테랑 트레이더 4명을 고용하고 자사 자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코인베이스 리스크 솔루션즈(CRS)' 부문을 설립했다. 관계자는 CRS의 활동을 '자기 계정 거래'로 표현한데다 CRS팀은 올해 초 완료된 1억 달러의 거래를 '새로운 노력의 시험으로 간주했다'고 말했다. 게다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거래 사업에 대해서 직원이 사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거나 논의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그 후, 사내에서 자기 계정 거래에 대해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중단되어 고용된 많은 중개인들이 회사를 떠났다고 한다. WSJ는 이 거래가 이루어지기 전, 작년 12월 코인베이스 글로벌 알레시아 하스 최고재무책임자가 미국 의회에서 자기 계정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며 이를 지적하고 문제시하고 있다. 덧붙여, 투기적 거래를 제한하는 규칙은 은행이 아닌
미 FOMC, 0.75%의 금리 추가 인상...향후 금리 전망 매파적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 개최한 회의에서 0.75%의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통상은 0.25%씩 금리 인상을 실시하는 미 중앙은행이 0.75%의 대폭 금리 인상을 실시하는 것은 6월 회의 이후 3회 연속이다. 이번 FF레이트 목표범위를 7월 2.25~2.5%에서 0.75% 올리고 3~3.25%로 설정했다. 고용 극대화와 인플레이션율 2%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FOMC는 성명문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FF레이트의 전망을 나타낸 '점표도'가 공개된 것도 주목할 점 중에 하나이다. 2022년 말 시점의 FF레이트는 4.25~4.5%가 적절하다고 한 참가자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많은 것이 4~4.25%의 8명으로, 이 두 가지 범위에 참가자가 몰리고 있다. 통상 해에 8회 개최되는 FOMC의 회의는 올해 11월(1~2일)과 12월(13~14일)에 2회 개최될 예정으로 다음 회도 0.75%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올랐다. CME그룹이 제공하는 금리 예측 도구 'FedWatch'에 따르면, 다음 11월 FOMC 회의에서 0.75%의 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본 기사
'소프트뱅크' '도이치 텔레콤', Web3기업 등에 투자하는 3억 달러 펀드에 출자
소프트뱅크와 독일의 통신 대기업인 도이치 텔레콤은 20일 'Growth Equity III Fund'라는 펀드의 퍼스트 클로징(첫 조달)에 출자한 것으로 발표됐다. 소프트뱅크와 도이치 텔레콤 외에 연금기금이나 패밀리 오피스도 Growth Equity III Fund에 출자했으며, 조달액은 3억 달러에 달했다. 덧붙여 3월부터 자금 조달이 시작된 이 펀드는 2023년까지 조달이 계속될 예정이다. Growth Equity III Fund를 론칭한 것은 DTCP(Digital Transformation Capital Partners)로 도이치 텔레콤의 전 벤처 부문으로 현재는 독립적이다. 이 펀드는 구미 및 이스라엘 거점의 Web3와 AI, 사이버 보안 관련 테크 기업 25사 정도에 투자 예정이다. 최초의 대상 기업은 AI 관련 스타트업 Cognigy.ai로 1,500만 달러를 출자했다. 또한 소프트뱅크는 지금까지 복수의 Web3·가상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해 왔다. FTX나 InfStones가 대표 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desk@timestampnews.net
미 SEC,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를 증권법 위반으로 제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9일, 2018년 암호화폐 스파크스터(SPRK)의 ICO를 선전한 것을 둘러싸고 이안 발리나를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제소했다. 발리나는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Token Metrics의 CEO로 암호화폐 업계의 인플루언서이다. 트위터 계정은 현재 14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으며, YouTube 채널도 11만명의 구독자를 자랑한다. SEC는 발리나가 SPRK 토큰을 홍보할 때 토큰 발행자로부터 보상을 받고 있음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발리나는 SPRK 토큰에 약 500만 달러를 투자해 그 30%에 해당하는 보상을 얻기로 합의했다. 미국 거주자를 포함한 적어도 50명의 투자자는 당시 발리나와 계약했고 그가 Sparkster에서 사들인 토큰을 구입했다. SEC는 이때 발리나는 SPRK 토큰의 제공·판매에 대해 등록서를 제출하지 않고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금지 명령, 손해배상, 민사벌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발리나는 SEC의 움직임을 받아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이 SEC에 의한 경솔한 호소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해 나쁜 전례를 만들게 된다. 할인 가격으로 개인 판매에 투자하는 것이 범죄라면 암호화폐 업계 전체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