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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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통화감독국에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 제정 촉구
미국 상원의 은행위원회는 암호화폐 결제 규제안 제정과 관련해 통화감독관 사무소(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의 명확성을 요구했다. 최근 서한에 따르면 위원의장은 암호화폐가 '필요성 및 이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가능케 하는 규제안'을 공식화할 것을 OCC에 촉구했다. 마이크 크라포(Mike Crapo) 상원의원은 서한을 통해 부감사관인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에게 ANPR(Advanced Notice of Proposed Rulemaking)의 갱신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OCC는 6월4일 ANPR을 발행해 은행 및 금융 산업을 관리하는 현재 정책에 대한 대중의 피드백을 수령해 왔다. OCC가 피드백을 요청한 문제 중 일부는 은행, 디지털 통화 지불, 인공지능 사용 및 결제에 있어 머신러닝 시 분산 원장 기술 사용에 관한 것이다. 공개 피드백 기간은 8월3일 종료되었으며, 이번 은행위원회의 요청은 OCC가 피드백을 통해 수집한 내용과 분산원장 및 디지털 통화에 관한 조치사항을 파악하려는 행보다. 크라포 상원의원은 OCC가 디지털 통화 및 혁신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에 대해 국가가
북한해커와 관련된 비트코인, 후오비에서 이동
이전에 북한 해커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주소에서 14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이동해 미국 법무부가 이를 포착했다. 미법무부는 2019년 두 차례의 공격으로 도난당한 3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북한 해커들이 사용한 280개의 암호 화폐 계정에 대해 몰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소장에 따르면 익명의 거래소 출신 “중국 OTC 거래자들”이 북한 해커들의 자금 세탁을 도왔다고 기재되어 있다. 미법무부에 따르면 소장에 기재된 “중국 OTC 거래자”가 2018년 2억 5천만 달러의 해킹을 통해 북한 자금도 세탁했다고 주장한다. 정교한 자금세탁 기술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IRS-CI의 사이버범죄 수사부는 훔친 자금을 가진 북한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트위터 봇인 '웨일 얼럿(Whale Alert)'는 "이 거래 중 하나가 미국 정부에 의해 몰수 된 것으로 표시되었습니다."라고 트윗하기도 했다. 몰수된 주소는며칠 전에 2.97069728 BTC를 받은 후오비 입금 주소로 추정된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2006년부터 북한 정권이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금유입을 입박하고
중국건설은행, DCEP연동 지갑 일반인 대상 비활성화
4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중국건설은행(CCB) 은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DCEP)에 대한 지갑 서비스를 조용히 시작 했으나, 해당 기능이 알려지면서 이를 비활성화했다. 기존엔은 중국어로 "디지털 화폐"를 검색함한 후, 앱 사용자가 디지털 위안 지갑 서비스 란으로 이동해 중국건설은행에서 은행 계좌와 연결된 휴대폰 번호로 등록하여 추가로 활성화 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었다. 중국건설은행이 언제부터 DCEP 서비스를 개시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해당 기능 소식은 지난 토요일 중국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미디어에 빠르게 퍼졌다. 일부 사용자는 중국건설은행 계좌를 지갑과 연결하여 소액 거래를 시작 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건설은행은 갑작스럽게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게 기능을 비활성화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런 지갑에서의 사용은 중국상업은행들이 DCEP라고 불리는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채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BDC는 여러 국가에서 연구중이며 전세계 중앙 은행의 80%가 잠재력을 조사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
SBI 홀딩스,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차액거래 시작계획 발표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차액 계약거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SBI의 외환 부문인 'SBI FX 트레이드'를 통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거래를 통해 SBI고객은 암호 화폐 CFD 계약을 일본 엔화와 미국 달러에 대해 체결할 수 있어 총 6개의 거래 페어로 진행이 가능하다. 이 발표에 따르면 SBI FX트레이드는 암호화폐 CFD거래를 제공하는 일본 최초의 외환 거래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주요 금융 기관인 SBI홀딩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암호 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SBI홀딩스는 시가 총액 기준 세 번째인 리플사의 핵심 파트너사이다. 리플사는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리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SBI리플 아시아'로 알려진 합작 회사를 통해 협력하고 있다. 앞서 리플사의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SBI홀딩스는 일본의 ATM에서 리플기반 결제를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소식은 SBI의 최신 재무 보고서에서 공개되었으며 리플 기반 결제 플랫폼 머니탭(MoneyTap)을 일본 전역의 여러 은행에서 운영하는 ATM과 통합할 계획을 발
IMF, 소개영상을 통해 디지털 화폐의 장점에 대해 설명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가 디지털 화폐가 무엇이며 추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 이점에 대해 소개하는 게시물을 발표했다. 또한 IMF는 디지털 통화가 현재의 은행 및 금융 시스템과 기록관리 산업 전체에 많은 이점을 제공 할 수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MF는 디지털 통화 거래가 신뢰할 수 있는 중앙 에이전트(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필요성을 제거해 거래 비용을 절감한다고 언급했다. 영상에 따르면 디지털 통화 거래는 데이터 및 개인 식별 정보를 보호하고 거래 정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중앙 에이전트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IMF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디지털 통화는 돈의 다음 진화 단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상은 디지털 원장에 저장된 거래를 변경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 통화가 어떻게 최고의 기록 보관 솔루션 중 하나가 되는지 설명하는 한편, 위변조 방지 기록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 블록체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IMF가 공개한 이런 영상 및 공식 블로그 게시물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보다 합법성을 부여하므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산업에
바이낸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서비스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받았다. 미국 바이낸스는 런칭시 37개 주에서 거래가 시작되었으며 일부 주는 엄격한 규제로 거래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 미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로의 확장은 바이낸스가 7월에 송금 사업자 라이센스를 획득함으로써 가능해졌다. 바이낸스는 이제 "완전히 규제 하에 운영되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되었으며, 플로리다 사람들은 바이낸스가 지원하는 모든 디지털 통화로 거래 할 수 있다. 플로리다에서의 운영 라이선스는 2년 동안 유효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탐내고 있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는 18세 이상 인구가 약 1,230만 명이므로, 이들은 잠재적으로 적격 거래자로 볼 수 있다. 물론 뉴욕과 텍사스 주는 라이센스 요구 사항으로 인해 아직까지 바이낸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바이낸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국가로 입지를 확장해 왔다. 바이낸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현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회사를 인수 했으며, 호주 사용자를 위해 법정 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CEO인 장펑자오는 호주 사용자들이
인도, 원격 투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검토
인디안 익스프레스(Indian Express)기사에 따르면 인도 선거위원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원격 투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인 스실 칸다라(Sushil Chandra)는 유권자 프라이버시 문제를 언급하며 투표시 지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무엇보다 대안 투표 시스템은 "투명하고, 실시간성이 있고, 유권자들이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스실은 원격 투표 프로젝트는 유권자들이 지정된 투표소에서 떨어진 원격 위치에 거주하며 안전한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는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핵심 정부인사 중 한명인 비제이 라하반(Vijay Raghavan)은 블록체인을 투표 메커니즘을 도입하는데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블록체인 투표를 일부 지역에서 모의형태로 시도 할 것을 촉구하며, 그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정보기술부 수석장관인 제이시 란잔(Jayesh Ranjan)은 남부 주에서 소규모로 블록체인 전자투표를 실험한 후, 추후 이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timestampnews@naver.com
베네수엘라, 세금 등 납부수단으로 페트로 포함 결정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리안(Bolivarian) 시의회는 30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금 및 범칙금 등 지불 수단으로 자국의 디지털 통화인 페트로를 포함하는 “국가 조세 조화 협정”에 서명했다.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페트로는 여러 신규 캠페인의 결과 점점 더 사용처가 늘고있다. 베네수엘라의 부통령인 델시 로드리게즈(Delcy Rodríguez)는 디지털 상담도구를 통해 단일화된 납세자 등록체제를 구현하는 일을 맡게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는 페트로에 결제 내역을 기록 할 수 있도록 정보처리 내역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드는 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에는 335명의 시장이 있으며 이들 중 91%는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PSUV)소속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반대진영의 시장은 30명 뿐이다. 현재 마두로를 지지하지 않는 지방정부는 베네수엘라의 법정화폐인 볼리바화로 세금을 징수하고 있다. 또한 몇몇 지방 정부는 페트로로 결제처리를 할 수 있는 기술적인 기반이 없는 상황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미 전국 주유소에서 페트로로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전체 연료 결제내역의 15%가 페트로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이를 진작하기 위해 페트로를 사
골드만삭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 표명
코인너운스(Coinnounce)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전직 투자은행 자금운영 담당 전무이사인 매튜 멕더모트(Mathew McDermott)를 암호화폐 자산 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명 직후, 맥더모트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다국적 투자 은행 및 금융 서비스 회사의 이념을 나타내는 몇 가지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생태계가 번성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제도적 관심을 통해 앞으로도 비트코인이 생태계가 번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맥더모트는 “향후 5년에서 10년 안에 모든 자산과 부채가 블록체인 위에서 모든 거래가 고유의 값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는 투명한 금융 시스템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실제 현업에서 하고있는 일들은 디지털 방식으로만 진행되며 엄청난 효율성을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 분야로 채권 발행, 증권화, 대출 등 분야일 것으로 맥더모트는 예측하고 있다. 맥더모트와 같은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자산 채임자의 이런 의견을 통해 가까운 장래에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현재 프로세스들이 디지털화하는 것을 볼 수
독일 연방금융 감독청, 불법 비트코인ATM 단속
독일 연방금융 감독청(BaFin)은 최근 국가 내 불법 비트코인 ATM을 단속했다. 독일은 자국내 허가를 받은 ATM만 운영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적용했다. 그러나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불법 비트코인 ATM 제공업체가 전국적으로 등장했다.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의 보고서에 따르면 규제기관은 쉬트코인 클럽(Shitcoins Club)이 제공하는 ATM기기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주요 타겟이 되었다. ATM기기를 제공한 쉬트코인 클럽은 현재 폴란드, 스페인 및 이탈리아를 포함한 여러 다른 유럽 국가에서 비트코인 ATM을 제공하고 있다. 문제가 된 업체는 아담 그라모스키(Adam Gramowski)가 운영하는 BTC ATM으로, 해당 업체는 7개월 전에 해당 국가에서 운영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었다. 당시 ATM서비스를 중단한 적이 있었음에도 결국 독일에서 사업을 재개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회사가 독일에서 사업을 재개 한 후, 국내에 16개 이상의 BATM 키오스크를 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를 통해, 단순 경고가 아닌 회사와 키오스크를 단속하고 중지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사업운영에 보다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