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토리 라네즈(Tory Lanez)가 6월29일 벨 에어(Bel Air)의 개인 저택에서 음악 아티스트와 소셜 인플루언서를 위한 NFT(Non- Fungible Token)마켓 플레이스 'YAAAS'와 함께하는 파티를 개최했다. 라네즈는 NFT공간에서 유명한 혁신가이자 NFT로 트랙을 발표한 최초의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파티에 참석 한 게스트로, 뮤직 아티스트는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제레미 믹스(Jeremy Meeks), 쳇 행크스(Chet Hanks), 카일 매시(Kyle Massey), 마리오(Mario)를 비롯, 사진 작가 엘렌 폰 운어스(Ellen von Unwerth), 스타 디자이너 제프 해밀턴(Jeff Hamilton) 등이 있다. YAAAS는 왐프로토콜 유한회사(WOM Protocol Pte)가 새롭게 런칭한 NFT마켓 플레이스로, 판매, 협업, 네트워킹 등 소셜 인플루언서와 음악 아티스트를 여러 커뮤니티와 연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초에 출시된 YAAAS 마켓 플레이스는 사용자가 향후 개발을 테스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YAAAS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음악 아티스트는 사회
독일을 본사로 둔 블록체인 활용 소셜커머스 플랫폼 예이(YEAY)가 ‘예이 하우스’를 론칭해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Z세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사용하게끔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 론칭을 통해 사용자들은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참여하는 한편 콘텐츠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을 예이는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으로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및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들이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한 인플루언서들은 keemokazi(1600만 틱톡 팔로워 보유), swagboyq(1180만 틱톡 팔로워 보유), alexyoumazzo(6.10만 틱톡 팔로워 보유), dayynaa(540만 틱톡 팔로워 보유)로, 총 4천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LA에 위치한 2층 규모의 예이 하우스에서 함께하며 그들이 좋아하는 제품, 브랜드를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협업해 컨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직접 예이 앱에서 콘텐츠를 수익화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콘텐츠들이 업로드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큰 목적 중 하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입소문 컨텐츠 마케팅 솔루션 웜 프로토콜(Wom Protocol)이 쿠코인(KuCoin)에 상장한다. 웜 프로토콜은 4월29일 수요일 한국시간 오후 7시에 정식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웜 프로토콜은 브랜드, 크리에이터, 출판사들을 위한 진실성이 있는 입소문 추천을 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구조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미 웜프로토콜은 아디다스를 포함한 900개가 이상 브랜드와 사용자들을 보유한 플랫폼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기도 하다. 웜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기반으로 사용자와 플랫폼에 인센티브 요소를 도입, 입소문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메커니즘을 활성화한다. 웜프로토콜 솔루션을 사용하는 많은 개개인의 추천은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며, 해당 추천이 진실성이 있다는 검증이 완료되면 콘텐츠 제작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방식으로 브랜드들은 보다 정직한 입소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므로 이득이며, 콘텐츠 이용자들 또한 콘텐츠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timestamp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