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구글, 디지털 통화 광고 금지로 인한 소송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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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인 페이스북과 구글은 디지털 통화 광고 금지 결정에 대해 3천억 달러에 이르는 집단 소송에 직면하게 되었다. 해당 소송은에 따르면 양사의 광고금지가  광고금지 정책으로 인해 홍보 채널을 잃음으로써 큰 손실을 가져 왔다고 주장한다.

 

두 플랫폼은 사기를 홍보해 투자자를 유인한다고 주장하며 2018년 디지털 통화 광고를 금지했다.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 마이크로소프트 빙,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 메일침프(Mailchimp)도 모두 해당 정책을 뒤따랐다. 이후 많은 플랫폼에서 디지털 통화 광고를 재개했으며, 그 중 일부는 제한적이다.  

 

데일리메일(Daily Mail)의 기사에 따르면 이 금지조치로 인해 IT대기업들에게 수백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호주의 법률회사인 JPB Liberty가 집단 소송을 제기한 이후 드러났다. 이 소송으로 지금까지 6억 달러 상당의 클레임이 제기되었으며, 로펌은 더 많은 소송을 제기 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규모가 3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소송은 현재 변호사 선임 전 검토를 위해 비용을 지불할 예정이다. JPB Liberty는 벤처캐피탈 회사와 소송 자금 지원자들로부터 소송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기면, 로펌은 합의금 30%를 차지하고 청구자는 70 %를 얻는다. 소송을 제기한 로펌의 CEO인 앤드류 해밀턴(Andrew Hamilton)은 2년 전 자신이 해당조치를 취한 IT기업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스티밋 포스트에서 해밀턴은 호주 자국법에 따르면 해당조치를 불법적인 조치라고 주장한다.  그는 2018년 3월20일 전까지 100달러 부터 소송에 참여가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타임스탬프 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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